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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등 헤드랜턴 추천 크레모아헤드랜턴 백패킹 조명!
제가이버
2020. 12. 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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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서울 아차산 야간산행을 다녀왔어요
아차산은 도심지 내에 있는 낮은 산이라 가로등이 잘 되어 있어 안전하게 다녀왔지만
저녁 늦은 시간에 등산을 할 경우 헤드렌턴이 꼭 필요하단 걸 몸소 느끼고 왔어요 ㅠㅠ
저는 등린이라 이제야 장비를 하나둘 씩 모으고 있는데요,
백패킹, 캠핑, 등산 등 산을 오르는 분들이 하나같이 추천하는 크레모아3 해드 랜턴을 구매했네요
크레모아3 헤디2
CLAYMOR3 heady2
기본 구성품입니다~
패브릭 재질의 보관 주머니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네요.
캠핑할 때 텐트에 걸 수 있도록 고리가 달려있네요.
백패킹 하는 분들이 괜히 추천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크레모아3 헤드랜턴작동.mp4
4.43MB
전원 버튼을 누르면 랜턴이 켜집니다.
켠 상태로 옆에 모드 버튼을 누르면 모드가 변경됩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으면 점점 밝아지다가 다시 누르게 되면 점점 어두워집니다.
크레모아 헤디 2
제품 사이즈 : 59.8 * 40 * 39.7mm
제품 중량 : 60g
충전시간 : 2시간
충전 및 전원 : usb 5V 1A
제조국 : 대한민국
아차산 야간 등산입니다~
아차산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 아차산 등산로가 나오는데요~
등산로 입구에서 전망대가 해맞이광장까지 30분 내외 정도 걸렸어요~
간단하게 산책 나오기에 좋은 코스인 거 같아요~
서울 전망하나는 끝내줍니다.
발아래 펼쳐지는 서울시내 전경을 보니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마음이 심란할 때 오면 좋을 거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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