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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사업관련

[bluShift Aerospace] 블루시프트 에어로스페이스가 바이오 연료로 작동되는 첫 로켓을 발사한다.

by 제가이버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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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Krit Factory/Courtsy Aerospace

새로운 우주 스타트업 블루시프트는 소형 위성 발사 시장에 새로운 종류의 추진체를 도입하고 싶어하는데, 이 소형 위성 발사 시장에는 바이오에서 유래된 로켓 연료로 구동되는 로켓이 있다. 이는 취급 시 안전상의 이점, 생산 및 사용 시 생태학적 이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연료와는 다르다. 이 스타트업은 2014년 설립 이후 고체 로켓 바이오 연료를 연구해왔으며, 메인 기술연구소와 NASA의 중소기업혁신연구소(SBIR) 프로그램으로부터 연료 공식과 로켓 엔진 설계를 다듬어 현시점까지 갈 수 있도록 보조금을 받아왔다.

이 회사는 일요일 스타더스트 1.0이라고 불리는 소형 음향 로켓의 저고도 비행이라는 첫 로켓 발사로 대기록을 달성했다. 단단면 프로토타입으로 18lbs의 페이로드만을 실을 수 있으며 아등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것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소규모 기업과 학술 기관들의 발사 범위를 좁히는 비용으로 작은 연구 장비들을 아보바토(suborbital) 공간에 올려놓기에 충분하다.

 

Image Credits:  Knack Factory/Courtesy Aerospace

스타더스트 1.0은 아직 프로토타입이지만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2차 시제품인 스타더스트 2.0도 제작 중인데, 이 시제품은 페이로드 용량을 늘리고 이후 생산되는 상업용 로켓의 1차 건물 블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sions, 그리고 낮은 지구 궤도에 도달할 수 있는 66-lb 용량의 3단 발사 차량인 Red Dwatter.

일요일의 발사는 처음에는 로켓의 점화등을 보았지만 이륙은 하지 않은 채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것처럼 보였다. 다시 한 번 재시도를 한 후, 발화하지 않았다. 결국 로켓은 이날 오후 늦게 이륙했으며, 이 회사는 언론과의 후속 통화에 대해 "완벽하게"라고 말한 비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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