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분류

1. QA 개발자 / QA Engineer / SEIT

- 다른 개발자들이 쓴 코드의 퀄리티를 체크

- 개발자들이 쓴 코드가 지금 당장 오류를 내지 않아도 나중에 방대한 코드 베이스 속에서 오류를 낼 수 있기에 중요한 작업.

-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트가 다운되지 않기 위해서 중요한 부분이다.

 

 

2. 프론트엔드 개발자

-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모든 것들을 코드로 짜 넣는 역할을 한다.

- 굉장히 중요시하는 것은 웹브라우저의 반응속도, 어떻게 하면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가장 최적화된 웹 브라우징 경험을 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개발자들이다.

 

 

3. 모바일 개발자

-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의 경우 : 카카오톡, 라인

모바일 엔지니어 : 애플의 아이폰 : 오브젝트c

삼성의 안드로이드 폰 : 자바, 커브

 

 

4. Application 개발자

- 아마존의 알랙사, 구글 홈, 맥북의 애플리케이션

 

 

6. Security 보안 개발자

- McAfee secure의 프로그램을통해서 컴퓨터를 지켜주기도 하고, IT 회사의 보안을 담당하고 있다.

- 그냥 C언어를 공부해야 겠다 하지 말고, 네트워크 시큐리티랑 시스템 분야를 이해하면 훨씬 큼 도움이 된다.

 

 

7. 백앤드 / 시스템 / 플랫폼 개발자

- 모바일, 웹 환경에서 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담당한다.

STK, API 같은 것들을 만들거나 사용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하는게 특화 되어있다.

-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코드를 짜고, 어떤 일을 하는지 눈으로 볼 수 없으나 혜택을 보고 있다.

 

 

8. Data Science / Data Scientist

- 요새 가장 유행하는 트랜드중 하나이다.

- 데이터 관리 데이터 수집 능력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 이 분야의 특징은 개발자의 실력 차이 폭이 굉장히 넓다.

( 아주 초보적이인 일을 하는 겨우도 있고, 박사 학위를 따야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9. 풀스택 개발자

- 옛날에는 풀스택이라는 단어가 여러 분야에서 실력을 가진 개발자 였으나 지금은 언어가 많아 지면서 분담이 되었고, 풀스택 단어 자체를 안쓰는 추세이다.

- ” 풀스택 개발자를 뽑는 회사는 지양 해야 한다. “ 라고 한다.

 

 

10. Dev Ops / DevSecOps

- 데브옵스 같은 경우 보안을 포함해서 개발자들에게 데이터베이스 접근 권한을 부여 하거나 개인 정보 보호 프로그램을 관리한다거나 보안 감사를 한다던지 여러모로 IT 회사에선 경찰이라던지 검찰같은 포지션을 맡고 있다.

숫자가 굉장히 적지만 뛰어난 접근성 때문에 파워가 굉장히 큰 직책이다.

 

 

11. 임베디드 엔지니어

- 에어팟 같은 하드웨어 IT 기기에 삽입 되는 소프트웨어를 관리하고 만드는 분야이다.

- 다른 개발자들과 다르게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굉장히 해박해야 되고, CPU 같은 부품에 대한 지식도 굉장히 해박해야 한다.

 

 

12. 알고리즘 엔지니어

-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 영상을 짜는 것

- 구글 맵이라던지 카카오맵에서의 최적화된 길을 보여주는 알고리즘을 짜거나 관리하는 분야이다.

- 데이터를 처리 하면서 가장 최적화된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은 정말로 힘든 작업이고, 고급인원들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다.

알고리즘 개발자들의 실력에 따라서 회사의 앞날이 좌우되기도 한다.

 

 

13. OS / Linux 개발자

- 세세하게 신경써야 할게 굉장히 많다. 새로운OS가 나오면 안정화 작업을 거치는데 정말 버그 많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광범위한 환경을 위해서 정말 노력을 많이 하는 분야이다.

 

 

14. 코딩언어 / Complier 개발자

- 파이선, 자바, C언어 등을 만들거나 코딩 언어를 읽어들이는 작업을 하는 개발자들이 여기에 속한다.

- 언어를 만든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천재성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