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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블록체인

NFT(Non-Fulgible Tokes)에 대해 알아보아요.

by 제가이버 2021.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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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nonfungibletoken/4

 

NFT(Non-Fulgible Tokes)에 대해 알아보아요.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예술, 음악, 비디오, 게임, 부동산 등과 같이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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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란 무엇인가?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이라는 뜻으로, 예술, 음악, 비디오, 게임, 부동산 등과 같이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을 말한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지만, 기존의 가상자산과 달리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고 있어 상호교환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NF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소유권판매 이력 등의 관련 정보가 모두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따라서 최초 발행자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위조 등이 불가능하다.

또 기존 암호화폐 등의 가상자산이 발행처에 따라 균등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반면, ​NFT는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담고 있어 서로 교환할 수 없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NFT의 시초는 2017년 대퍼랩스(Dapper Labs)가 개발한 ‘크립토키티(CryptoKitties)’가 꼽히는데, 이는 유저가 NFT 속성의 고양이들을 교배해 자신만의 희귀한 고양이를 만드는 게임이다.

특히 2017년 말 이 게임의 디지털 고양이가 11만 달러(약 1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러나 NFT로 거래되는 작품중에 창작물이 아닌, 이미 존재하는 디지털 작품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왜 사람들은 스크린샷을 찍거나 쉽게 다운받을 수 있는 것에 수백만원을 쓰려고 하는가?

NFT는 구매자가 원래의 물건을 소유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소유권 증명서 역할을 하는 내장된 인증을 포함하고 있다.

수집가들은 그러한 "디지털 자랑 권리"를 항목 자체보다 거의 더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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